안녕하세요 키메르입니다.
iPhone 배터리의 경우 리튬 이온 배터리가 사용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고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설정 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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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기본 앱인 설정에서 iPhone의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에 표시된 최대 성능 수치가 100%에 가까울수록 효율성이 더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이폰 15 프로 모델로 방금 교체한 상태라 아직까지는 충분한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라면 효율성은 아마 90% 정도일 것이다.
또한, 해당 항목의 옵션 중 (충전 최적화 → 배터리 충전 최적화)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설정은 리튬 배터리의 화학적 노화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설정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가지 설정 팁
자!
그런 다음 iPhone의 배터리 성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기능을 꺼야 합니다.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설정 팁 세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단한 방법이므로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첫 번째 방법(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에 접속해 주세요. 그러면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위치 서비스를 항상 사용으로 설정한 경우 (사용 중)으로 변경하세요. 이 기능이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입니다.
위치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배터리가 뒤에서 계속 소모됩니다.
비유를 하면 마치 방에 불을 켜놓고 있는 것처럼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시스템 서비스 → iPhone 분석) 스위치를 끄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스위치를 켜두었는데 솔직히 이건 필요 없는 기능이라 저처럼 끄는 걸 추천드려요. 세 번째 방법은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Wi-Fi)로 변경하세요. 다시 말하면 새로고침 기능은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활동입니다.
이 경우, 사용 중인 앱과 디바이스 환경을 새로고침하고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Wi-Fi 환경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iPhone 배터리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은 iPhone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설정 팁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애플케어를 통해 배터리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케어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 후 리퍼브 서비스를 통해 교체할 수 있다.
제 팁을 참고하시고 매일매일 아이폰 배터리를 잘 관리해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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