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없이 민감한 치료법으로 눈 밑 기미를 제거했습니다.

눈 밑, 광대뼈, 볼 등에 어둡고 색소침착이 생기기 시작하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점점 퍼지면서 짙어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제 얼굴이 점점 칙칙해지고 칙칙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해야할지 몰라서 연구를 많이 했어요. 검색해보니 레이저 없이 천연팩으로 눈밑 다크스팟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눈밑 다크스팟에 레이저와 같은 효과를 봤다는 후기를 남겨주셔서 믿고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눈 밑에 칙칙하고 각질이 많고 얼룩덜룩한 점이 많았는데, 민간요법으로 관리하고 나니 얼굴이 훨씬 맑아지고 건강해졌습니다.

민간 요법으로 눈 밑의 어두운 반점 제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민간요법은 뷰티락의 장희빈 에스테틱 입니다.

뷰티트리트먼트는 천연팩을 뜻하는 옛말인데, 조선시대 최고의 미녀 장희빈의 실제 피부관리 비법과 천연성분을 현대인들에게 맞게 활용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9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눈 밑 기미 레이저도 없고 화장품도 없었는데 어떻게 자연에서 찾은 곡물로만 관리해서 잡티나 기미, 주근깨를 없앨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랍습니다.

장희빈이 사용하는 곡물은 녹두, 팥, 무 3가지로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에 9가지를 더해 총 12가지의 약재가 됐다.

녹두, 감초, 토사들깨, 진주, 팥, 율무. , 백강잠백복령, 살구씨, 검은뿌리, 연근, 쌀겨 등은 모두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들입니다.

성분이 순하고 좋은 것들이 가득해서 쓰면 쓸수록 피부가 좋아지고 건강해집니다.

가장 귀찮았던 색소잡티가 점차 사라지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감초와 녹두는 진정과 균형에 좋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약점을 중화시키고 성분들이 서로 잘 섞이도록 도와줍니다.

반죽을 만들 때 사용되는 가루의 양이 많아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녹두와 감초가 각각 2팩씩 들어있어서 넉넉했어요. 미인록은 화장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받은 자연주의 브랜드입니다.

자연스러움과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탓인지 팩을 포함한 모든 화장품과 비누는 화학성분이 없어 순하고 좋다.

분말에 대한 이물질 및 중금속 테스트를 거칩니다.

다 마무리했기 때문에 이물질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파우더를 받아 케어하면서 얼굴에 안전하게 사용했어요. 포함된 종이 티스푼을 사용하여 이 분말의 양을 측정했습니다.

모든 약이 지퍼백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변질될 수 있으니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유통기한은 지퍼백 밑면에 적힌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저 날짜가 유통기한이 아니고 제조일자라 안심하고 사용했어요. 민간요법의 사용법은 매뉴얼에 적힌 페이셜 트리트먼트에 대한 설명과 내용을 하나하나 꼼꼼히 따랐다.

이런 홈케어는 처음이라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혀 어렵지 않았고 설명서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어렵지 않았어요. 설명서에 추천레시피가 있어서 레시피에 있는 가루들을 계량해서 물과 함께 반죽했어요. 홈케어 도구 세트는 그릇, 솔, 주걱, 시트로 구성됩니다.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도구 세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가루와 물을 섞을 수 있는 그릇과 주걱은 필수이며, 시트를 바르기 전 항상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같이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것들과 다르게 베이스가 되는 녹두와 감초가 6숟갈씩 들어있습니다.

나머지는 2스푼, 1.5스푼, 1스푼이 들어있습니다.

물을 넣고 반죽했어요. 물과 가루의 비율은 1:1 입니다.

1:05 비율이 가장 적당하다고 하셔서 그에 맞게 만들었어요. 묽은 반죽보다는 살짝 걸쭉한 반죽이 바르기 쉽고 바르고 나서도 남기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물이 아닌 다른 자연식품을 첨가해서 반죽을 하면 적절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화학성분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서 이런 좋은 음식들을 넣어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 시트를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살짝 짜낸 후 붙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잘 붙어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시트를 먼저 붙인 후 바르는 것이 흡수가 잘되고 피부에 부담이나 자극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바르고 10~15분 정도 지나면 괜찮더라구요. 1분 정도 기다린 후 시트를 떼어내고 남은 잔여물을 물로 씻어냈습니다.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레이저 없이 눈 밑의 검은 잡티를 없애고 있어요. 생각보다 효과도 좋고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일주일에 2번은 꼭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레이저 대신 장희빈 페이셜 방식으로 눈 밑 기미 관리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