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UX 디자이너, 효과적인 면접 준비 전략 3가지

안녕하세요. 미국 K-Move 멘토 박신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외에서 UX 디자이너로 취업할 때 면접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면접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IT 업계에서 후배 취업이 어려운 만큼, 지치지 않고 전략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도우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1. 멘토링 프로그램 먼저, 일하고 싶은 국가나 지역의 한인커뮤니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KOTRA가 주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K-move 멘토링(https://kmovevan.org/mentoring)은 학생비자 소지자 또는 합법적인 취업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멘티를 모집합니다.

인터뷰에 합격한 참가자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6주간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저 역시 졸업 후 바로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주일에 한 번씩 멘토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멘토링 방법은 업계, 멘토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제가 경험한 멘토링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kmovevan.org/mentoring

(중략)●●●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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