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나에게 계속해서 두 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조언이다.
그들은 어떤 이웃인가요? 블로그 이웃. 공개적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짜증날 뿐입니다.
1. 조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핀터레스트
저는 불같은 성격을 갖고 있어요. 업무 처리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것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제조건은 ‘푹 빠졌다면’이다.
만약 당신이 푹 빠져 있다면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지속적입니다.
결과는 이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empress17355/223326613543
불과 15일 만에 블랙덱스 전체 순위 하위 10%에서 상위 1%, 판다 순위 상위 8%, 읽기 리뷰 최적 5%로 올라섰다.
(feat. 블로그 성장 중간 점검) 2024년 1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Power J로서 블로깅에 대해 스스로 배웠습니다… m.blog.naver.com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피드백은 ‘노력’과 ‘열정’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자주 듣는 댓글입니다.
이건 타고난 기질이고 성향인 것 같아요. 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덕분에 2021년에는 불면증이 생겼어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면 몸이 바로 반응하게 되거든요. 이제 나는 그것을 통제해야합니다.
그러다가 슬로비와 함께 ‘목줄 잡고 버티기’ 챌린지를 하고 있는 ‘마평’님의 글을 읽고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설정할 때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점까지 마감일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결절 아드레날린(집중력과 기억력의 호르몬)을 자극하여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목표에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인 목표에는 이런 방식이 독이 된다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스를 사용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로도 쌓이고 효율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성급한 성격을 조절하지 못하면 이 훌륭한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조금 더 천천히, 여유롭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면 영원히 이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스 안녕.
그런데 회사에 복귀하고 나서는 잘 안 됐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님들이 다 운동하라고 하셨어요. 그들은 실제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찔렸어요.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변명을 했다.
바빠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운동하라는 한 단어가 자꾸만 머릿속에 맴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것이 부끄럽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에 대해 비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헬스장 한달 회원권을 취소했어요. 나는 지금 운동하러 갈 거예요. 운동 좀 할게요. 블로그를 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많은 이웃님들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접적으로 말씀하시지는 않지만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과 친절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나쁜 댓글과 좋은 댓글을 동시에 올리는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싶다면 위의 두 가지를 모두 해내야 합니다.
조언을 듣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