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에 해외 골프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해외 골프여행을 위한 골프 비행가방을 투모로버디골프 하드케이스로 준비했습니다.
여행가방처럼 보이지만 해외골프여행을 준비할 아이템인 골프비행가방과 내일의버디골프 하드케이스입니다.
먼저, 잠긴 버클을 눌러 해제하세요. 지퍼를 열고 안쪽에 있는 골프 플라이트 백의 하단 부분을 꺼냅니다.
그러면 이렇게 긴 골프 에어백으로 변신해요!
일반적인 골프가방의 윗부분은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서 늘 뒹굴뒹굴하는 러기지 컴파트먼트에 잘 버틸지 걱정이었는데, 골프에어백 투모로 버디 골프 하드케이스는 해외 골프여행을 위해 포장된 튼튼한 미리미엄 하드케이스로 파손 걱정이 없습니다.
급격히 감소합니다.
열어서 안을 들여다보면 부드러운 원단으로 되어있어 가방의 손상을 방지해줍니다.
바닥이 완전 보강되어 가방을 세우거나 끌고 다닐 때 가방이 찢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평소에는 바퀴가 달린 가방을 사용하는데, 커버에도 바퀴가 있어서 정말 편해요. 가방에 바퀴가 없는 남편은 신세계를 발견했다며, 커버를 씌우니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양쪽 사이드 포켓이 굉장히 넉넉해서 골프용품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명함 넣는 곳도 있으니 여기에 명함을 넣거나 이름을 적어두면 지저분해질 걱정은 없겠죠? 손잡이는 상단, 중앙, 하단에 위치하며,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손잡이입니다.
투모로우버디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잠금장치를 사용하면 장치 역할도 하여 여행지까지 안전하게 배송이 되겠죠? 이렇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크기가 대폭 줄어든 제품입니다.
골프백에 넣으면 이런 느낌이에요. 골프 비행가방 하드케이스에는 바퀴가 있어서 캐리어에 들고 다니기 편하죠? 새하얀 골프가방이 더러워질까 늘 걱정이었는데, 투모로버디골프 하드케이스 덕분에 이동 중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골프백을 통째로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부 버클로 한 번, 잠금장치로 두 번 잡아주므로 가방이 열릴 위험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손잡이가 있어서 차량에 넣고 빼기가 매우 쉽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내일 버디 골프 하드 케이스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 색상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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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투모로우버디 골프 하드케이스를 장착하고 차량에 싣고 내리는 영상도 담아봤습니다 골프플라이트백 하드케이스 캐디백 항공커버 휠 : 투모로우버디(Tomorrow Buddy)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세요 내일 골프. :)smartstore.naver.com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