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 중인 최신 한국 드라마 리뷰: 왜 오수재인가 | 로이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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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각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6월부터 방영되는 드라마든 웹드라마든 새로운 드라마가 꽤 많이 나온다.

그중 6월 첫째주에 첫 방송되어 현재 방영중인 세 작품에 대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tvN 수목드라마 6월 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 6월 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6월 3일 첫 방송됐다.

이미지 출처 : tvN 드라마 공식 웹 사이트 ’13년간의 계획, 생명을 건 복수’다.

배우 서예지를 중심으로, 남자 역은 박병은이 대한민국의 0.1%를 파괴하는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열연 멜로 복수극이다.

2020년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어요 배우 김수현과 공동 주연을 맡았고, 그 전에는 드라마에 감동을 받았다.

… 그 후에도 논란이 있었고, 논란이 있은 지 1년 만에 복수심으로 돌아왔다.

이미지 출처 : MBC 드라마 공식 웹 사이트 ‘부작 수술’로 모든 것을 잃은 천재 외과의사가 의료범죄과 변호사와 검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서스펜스 법률 드라마’로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이다.

. 소지섭 배우의 팬이라면 이 드라마를 들으면 반가울 것 같다.

2018년 드라마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 역을 맡았다.

여자 상대는 임수향이다.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서현진은 극 중 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와 강인한 변호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등 다양한 로맨스에 만족했다.

, 그리고 , 그래서 질감은 조금 다르지만 신부 로맨스를 담은 이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남자 상대는 라이징 스타 황인엽이다.

# 오수재가 왜 그럴까 1, 2회 시청률은 각각 6.0%, 6.5%다.

세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높다.

1회는 6.0%, 2회는 6.5%로 1회보다 2회 증가폭이 소폭 높았다.

시청률은 앞으로도 조금씩 오르락내리락하다가도 계속 오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닥터로이어 1~2회 각 5.2%, 4.2% 1회는 5.2%, 2회는 4.2%입니다.

아마도 왜냐하면 ”는 토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데, 금요일보다 토요일 시청률이 더 낮은 편이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이브 1~2회는 금 각각 3.6%, 3.7%로, 월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되는 드라마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송되는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낮은 것 같다.

드라마 이브 1회 시청률은 3.6%, 2회 역시 3.7%를 기록했다.

미니시리즈는 보통 16부작 정도인데, 처음 1~2회에 좋은 시청률을 얻는 것보다 시청률이 꾸준히 오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2회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궁금해서 보지만, 1~2회가 재미있다면 3회부터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린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드라마 1~2화 리뷰 (feat. 순위는 마음대로) 첫 방송과 2화까지 봤습니다.

1~2화로만 순위를 매기기는 애매하지만, 저번에 마음속 1위로 시작해서 최종화까지 내 마음 속 1위로 끝났는데, 첫인상이 꽤 좋은 것 같아요. 결국, 당신은 자신의 취향을 가장 잘 압니다.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세 작품 모두 첫 회만 봐서 솔직히 기대만큼 흥미롭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2회를 보다보니 SBS 드라마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개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배우 서현진의 변신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남자 주연은 아니었음에도 허준호 배우와의 투샷 역시 긴장감이 넘쳤다.

아직까지 로맨스가 있는 만큼 남자주인공과 서브남주인공의 매력이 부각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이미지 출처 : MBC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비록 ‘의 빠른 전개와 소지섭 배우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었는데, 여전히 첫 회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두 번째 회를 보고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아직은 그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미지 출처 : tvN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의 에피소드 1, 2 19세 이상 관람가였고, 진지한 베드신과 플래시백신도 있었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여럿 있었지만 그래도 주인공의 서사와 감정이 묻어나는 부분이 있었다.

이것은 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막판적인 요소가 좀 있어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틈틈히 찾아보고 볼까 생각중입니다.

* 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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