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온두유제조기 오트밀 이유식 사용시 불타고, 불탔을땐 지우고 청소하는 후기
안녕하세요 쫑블리입니다 🙂 이유식 초기에 혼합곡물을 섞어서 먹일 수도 있는데, 오트밀이 대표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방금 토핑이유식 책을 참고해서 초기에 사용하기 좋은 퀵오리지널 오트밀을 주문했어요.
열어보니 이렇게 납작하게 눌러진 오트밀이 들어있더군요. 오트밀을 떠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이라 20g만 만들기로 했어요.
예전에는 냄비에 밥을 짓다가 시어머니가 두유제조기를 해주셔서 소고기밥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 두유제조기로 오트밀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오트밀과 물을 넣었어요. 물을 죽보다 8배 정도 넣은 것 같아요. (기억도 안나네요. ㅜㅜ ㅜㅜ ) 온더온 두유제조기 조작은 아주 쉽습니다.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이유식 모드로 전환하기만 하면 바로 작동됩니다.
+ 온더온 두유제조기 작동 영상은 광고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On the On 두유 제조기 오트밀 이유식 태운 후기, 태워지면 지우고 세척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됨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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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오트밀 이유식을 만들면서 불타오르는 온더온 두유제조기 리뷰입니다.
화상이 발생하면 지우고 씻어주세요. 이유식 모드가 활성화되어 윙윙거리는 소리와 함께 변경되고 있습니다.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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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펼치기 오트밀 이유식 사용시 온더온 두유제조기 태우는 후기, 불타면 지우고 청소하기 오트밀 이유식 사용시 온더온 두유제기 태우기 후기, 지우고 청소하기 불타오르면 #온더온두유제조기#두유제조 이유식#오트밀 이유식 #두유제조기 불탔을 때 #두유제조기 청소하기 전기밥솥에 밥 지을 때 처럼 처음에는 그냥 켜지고 꺼지더라구요 ,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남은 시간이 이렇게 표시됩니다.
냄비에 넣고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버튼만 누르면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다 먹은 후에는 다른 그릇에 담아 식혀주었어요. 향긋한 냄새와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오트밀 20g을 넣었더니 정말 많이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두유제조기의 특성상 두유처럼 묽게 만든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문제는 탄냄새가 원인이에요 ㅠ_ㅠ 온더온 두유제조기 바닥이 붙어서 타버렸어요. 불태운다… . 나는 그것을 몇 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ㅠㅠㅠ당시 아무리 찾아봐도 두유제조기를 눌러 태웠을 때 제거/세척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검색해보니 좀 나오네요 ㅎㅎ) 그냥 물을 넣고 세탁모드만 누르면 헹굼이 가능합니다.
살짝 누르면 어떨까요? 물을 넣고 열을 가하고 물을 한 번 끓인 뒤 깨끗하게 눌렀습니다.
더욱 깨끗하게 청소되었습니다.
두유 제조기가 탈 때 탄 자국을 어떻게 제거하나요? 식초, 과탄산소다 등을 사용해봤지만 소용없었어요 + 두유제조기가 불타버렸을 때. 지우고 청소하는 방법 + 구연산을 준비합니다.
구연산을 넣고 가열하고 씻는다.
그런 다음 전용 브러시로 긁듯이 씻어냈습니다.
태워보니 한번에 안되네요. 탄 자국을 완전히 지우기 위해 이 과정을 총 3번 반복했습니다.
사실 남편이 그랬거든요. 했어요 ㅠㅠ 너무 귀찮아서 다시는 태우지 않을 것 같았어요. 두유제조기가 불타오르던 날, 나는 서둘러 냄비를 준비하고 오트밀을 끓여보기로 했다.
처음과 같은 양으로 20g을 만들었어요. 가스불에 올려놓고 몇분도 안되서 바로 끓어오르더라구요~ 오트밀이 완성되었어요. 타지 않도록 살살 저어줬어요. 퀵 오리지널 오트밀은 이렇게 금방 걸쭉해집니다.
냄비에 끓여도 이렇게 쉬운 이유식이 세상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두유제조기로 쉽게 만들려고 했는데 뱅뱅 꽝이 되었네요. 돌아가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나는 새로운 엄마입니다.
덜 퍼진다고 생각되시면 뚜껑을 살짝 닫아주시면 더 퍼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너무 걸쭉하면 물을 조금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조금 걸쭉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죽의 10배보다 적게 물을 넣었어요. 입자가 많지는 않지만 유아이유식이라 도깨비그릇에 담았습니다.
그냥 식혀서 사용하세요!
좀 더 곱게 간 오트밀 죽입니다.
좀 더 빨리 걸쭉해집니다.
쿡쿡!
큐브 틀에 20g씩 넣었어요. 다음날 먹을 것만 락앤락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 냄비에 5분만에 만드는 가장 쉬운 오트밀죽 ^^ ㅎㅎ… 그 이후로 소고기죽과 죽은 두유제조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야채+죽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불이 붙었는지.. 일관성 때문일까요? 오트밀이 점성이 있고 끈적하기 때문에 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ㅜㅜ_ㅜㅜ 두유제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붙어 있거나 화상을 입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