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따뜻한 세제 #르주르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하고 나면 수건이 뻣뻣해지고 부드러운 수건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세탁 후에도 옷과 수건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사용했던 르주르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르주르 섬유유연제는 르주르만의 독특한 공법으로 발효, 숙성시켜 팜, 올리브 등 식물성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한 섬유유연제라고 해서 궁금했어요.
1000ml의 대용량과 고농축으로 한번 구매하시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르주르 향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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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프레쉬 가든 향’이 좋아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서 더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예뻐서 선물용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 ^^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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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주르 성분이 좋아서 선물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르주르 뒷면에는 성분표와 기준 사용량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안전기준 확인’이라는 표시도 있습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라는 표시도 있습니다.
분량에 맞춰 계량컵에 부어주세요.
수건을 뒤집어 세탁을 시작할 때 넣어주세요. 벌써 향이 좋아요♡ 너무 부드러워요~~ 수건 세탁 시 섬유유연제에 각별히 신경쓰는 이유가 또 하나 있어요. 수건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얼굴까지 꼼꼼히 닦아주기 때문이죠. 그것은 당신의 피부에 있습니다.
직접 닿는 섬유유연제라 성분이 좋은 섬유유연제를 찾고 있어요.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르주르를 사용하고 있어요~~ 르주르소프트는 포근한 향이 좋고 일반 섬유유연제인데 프레쉬가든향이 나요>< 르주르 르주르 jourle-jour.com